“사례 중심으로 지방재정의 이해도 높여” 군산시, 시민참여 예산학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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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주민들의 주된 관심사인 예산편성의 과정과 결과물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에 따르면 참여예산 시민위원회 및 읍면동 지역위원회 위원, 업무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참여 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5년도 군산시 시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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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주민들의 주된 관심사인 예산편성의 과정과 결과물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에 따르면 참여예산 시민위원회 및 읍면동 지역위원회 위원, 업무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참여 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5년도 군산시 시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시민참여예산학교란 시민참여예산 제도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참여예산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이번 교육에는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인 송윤정 강사가 진행했다.

올해 참여예산 규모는 총 23억5000만 원으로 시정 분야 10억 원, 지역 분야 13억5000만 원을 편성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민참여예산을 통해 제안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올해도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제안된 다양한 사업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 4일까지 2026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면 군산시청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주민e참여, 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6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정훈 기자(=군산)(return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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