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 남쪽 해역서 규모 5.2 지진…쓰나미는 발생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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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 남쪽 난카이 해역에서 대지진이 발생한다는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22일 규슈 남부 도카라 열도 근해에 규모 5.2 지진이 내습했다고 NHK 등이 보도했다.
매체는 일본 기상청 발표를 인용해 이날 오후 5시15분께 가고시마(鹿兒島)현 도카라 열도 부근 수역에서 지진이 일어났으며 진원 깊이가 20km라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도카라 열도의 잦은 지진이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의 전조일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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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키=AP/뉴시스] 일본 규슈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8일 규모 7.1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 이후 '난카이 트로프' 지진 임시 정보(거대 지진 주의)'를 발령했다.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은 일본 시즈오카현 앞바다에서 시코쿠 남부, 규슈 동부 해역까지 이어진 난카이 해곡에서 100∼150년 간격으로 발생한다는 지진으로 일본이 가장 우려하는 지진이다. 2024.08.09](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is/20250622220843954okqg.jpg)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열도 남쪽 난카이 해역에서 대지진이 발생한다는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22일 규슈 남부 도카라 열도 근해에 규모 5.2 지진이 내습했다고 NHK 등이 보도했다.
매체는 일본 기상청 발표를 인용해 이날 오후 5시15분께 가고시마(鹿兒島)현 도카라 열도 부근 수역에서 지진이 일어났으며 진원 깊이가 20km라고 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규모 5.1 지진이 다쓰고 남쪽 93km 해역을 강타했다며 진앙이 북위 29.288도, 동경 129.468도이고 진원 깊이는 10.0km라고 밝혔다.
지진으로 인해 지진해일(쓰나미)은 생기지 않았다고 한다. 도카라 열도 주변에서는 전날부터 지진이 잇따르고 있다. 진도 4 지진이 2차례, 진도3 38차례, 진도2 28차례, 진도1 83차례에 달했다.
이번 지진으로 가고시마현 내에서는 강력한 진동이 느껴졌으며 특히 도시마(十島)촌 아쿠세키지마에선 120차례 이상 여진이 이어졌다.
도시마촌 당국은 주민에 방재무선을 통해 공민관으로 대피하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아직 지진에 따른 인명이나 재산 피해에 관한 신고와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도카라 열도의 잦은 지진이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의 전조일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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