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스라엘 전쟁 여파 주유소 기름값 6주 만에↑
박준혁 2025. 6. 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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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스라엘 전쟁의 여파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6주 만에 올랐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셋째 주(15~1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 대비 ℓ당 7.8원 오른 1635.5원이었다.
이란·이스라엘 전쟁 여파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내 휘발유 판매 가격이 오른 가운데 22일 창원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가 ℓ당 1639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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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스라엘 전쟁의 여파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이 6주 만에 올랐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셋째 주(15~1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 대비 ℓ당 7.8원 오른 1635.5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7.6원 오른 1498.2원을 기록했다.

이란·이스라엘 전쟁 여파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내 휘발유 판매 가격이 오른 가운데 22일 창원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가 ℓ당 1639원에 판매되고 있다. 경남 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1641원에 판매되고 있다./성승건 기자/
경남 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8.33원 오른 1625.62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1486.76원으로 전주보다 7.77원 올랐다.
지난주 국제유가는 이란·이스라엘 무력 충돌에 따른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상승을 반영해 올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이 때문에 아직 국내 기름값에는 현재 높은 국제유가가 반영되지 않아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박준혁 기자 pjhn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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