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북지구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분양
24∼25일 입찰 … 공공민간임대 등 풍부한 배후수요 장점
[충청타임즈] LH 충북지역본부는 23일 청주지북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상업용지, 업무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청주지북지구는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일원에 총면적 45만8905㎡에 4484가구로 계획돼 인구 1만539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 공공분양주택,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등 6개 블록이 건설중이거나 건설예정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것이 장점이다.
청주지북지구 남측으로 상당구청, 상당보건소, 청주시립도서관 등 공공행정 및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고, 단지 서측으로 무심천이 흐르고 있어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졌다. 2순환로와 단재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하며 3순환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LH는 상업용지 6필지, 업무용지 9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4필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58필지를 분양하며,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00% 이하, 4층 이하, 5가구 이하까지 지을 수 있다. 토지들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입찰신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4시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apply.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LH 콜센터(1600-1004)를 통해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한편, 공공임대주택인 A4블록(254세대)과 A5블록(488세대)이 2026년 1월 입주할 예정이다. B1블록은 뉴홈 일반형(757세대)과 6년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뉴홈 선택형(383세대)으로 이루어진 혼합단지로, 전용 55㎡와 59㎡ 총 1140세대로 구성돼 있다. 이 중 뉴홈 일반형 757세대를 10월 말 분양할 예정이다.
/엄경철 선임기자eomk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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