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말리그] 이루지 못한 목표, 동기부여로 남은 대전중 조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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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그리고 팀이 자신감을 회복했다.
대전중 주장 조건휘(181cm, G)는 17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팀 중심을 잡았다.
조건휘는 "첫 대회와 두 번째 대회를 너무 아쉽게 마쳤다. 이후 성적을 내야 한다는 동기 부여로 매일 연습했다. 지금은 팀 전력이 100%라고 말할 수 있다. 팀원 모두가 자신감이 생겼고 팀 플레이도 잘 맞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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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은 22일 전주고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대회'에서 문화중을 92-73으로 이겼다. 대전중은 2승, 문화중은 2패가 됐다.
경기 초반, 대전중은 문화중에 고전했다. 이내 집중력을 되찾은 대전중은 매 쿼터 격차를 벌리며 2연승을 달렸다. 대전중 주장 조건휘(181cm, G)는 17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팀 중심을 잡았다. 어시스트는 팀 내 최다.
경기 후 만난 조건휘는 첫 대회였던 춘계 연맹전과 비교했을 때보다 살이 빠진 모습이었다.
조건휘는 "1번 포지션에서 2번 포지션으로 바꾸면서 좀 더 공격적으로 임하고 있다. 특히 슛에 자신감이 생겼다. 전반기 아쉬웠던 점을 남은 대회에서 씻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중 고승문 코치는 "운동 태도는 정말 좋다. 쉬는 날에도 체육관에 나와 개인 운동을 이어간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선수"라고 조건휘는 알렸다.
시즌을 앞두고 대전중은 다크호스로 평가됐다. 하지만 주축 선수들의 연쇄 부상으로 100% 전력을 뽐내지 못했다. 조건휘 또한 시즌을 앞두고 전국 대회 4강을 목표했지만, 아직 이루지 못했다.
조건휘는 "첫 대회와 두 번째 대회를 너무 아쉽게 마쳤다. 이후 성적을 내야 한다는 동기 부여로 매일 연습했다. 지금은 팀 전력이 100%라고 말할 수 있다. 팀원 모두가 자신감이 생겼고 팀 플레이도 잘 맞고 있다"고 밝혔다.
전반기 대회에서 대전중은 유독 4쿼터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렇다보니 극적인 경기를 종종 연출했다.
조건휘는 "5명이 함께 뛰면서 항상 '해보자', '우리가 한 번 만들어 보자'고 말하며 코트에 들어간다. 그렇게 수비부터 열심히 하면서 매 경기 후반에 강한 모습이 나왔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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