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말리그] '승부는 4쿼터' 전주고와 여수화양고 나란히 승리! (종합)

전주/배승열 2025. 6. 2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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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주고 체육관에서는 '2025 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대회' 호남·대전 E권역 남자 고등부 2회 차 일정이 열렸다.

광주고가 추유담과 박주현을 앞세워 추격하면, 전주고는 고비마다 김성구와 김찬희가 적재적소에 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지켜냈다.

여수화양고는 군산고를 75-71로 꺾고 승리로 주말리그를 시작했다.

하지만 3쿼터 여수화양고가 승부의 추를 기울이며, 값진 승리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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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배승열 기자] 22일 전주고 체육관에서는 '2025 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대회' 호남·대전 E권역 남자 고등부 2회 차 일정이 열렸다.

전주고는 광주고의 추격을 따돌리며 78-70으로 이겼다.

매 쿼터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전주고가 달아나면 광주고가 추격하는 양상이 이어졌다. 하지만 전주고는 주도권을 쉽게 내주지 않았다. 광주고가 추유담과 박주현을 앞세워 추격하면, 전주고는 고비마다 김성구와 김찬희가 적재적소에 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지켜냈다. 김성구는 3점슛 5개(성공률 38%)를 엮으며 17점을 올렸고 4쿼터에만 3개의 3점슛을 꽂아 넣었다.

여수화양고는 군산고를 75-71로 꺾고 승리로 주말리그를 시작했다.

전반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하지만 3쿼터 여수화양고가 승부의 추를 기울이며, 값진 승리에 성공했다. 윤동준이 3점슛 5개(성공률 29%)를 포함해 34점 5어시스트 8스틸로 활약했다. 김동혁(13점), 노태훈(11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여수화양고는 경기 내내 강한 압박을 유지했다. 그 결과 17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군산고의 공격을 막았다. 대부분의 스틸은 속공으로 이어지며 여수화양고가 경기 주도권을 잡을 수 있었다. 4쿼터 한때 군산고가 3점슛을 앞세워 추격했지만, 노태훈과 이윤수가 3점슛으로 찬물을 끼얹었다.

군산고는 강민서가 28점, 최유진이 16점, 손광원이 15점으로 힘을 냈지만, 여수화양고의 분위기를 잠재우지 못했다.
*남고 호남·대전 E권역 결과*
(2승)전주고 78(19-15, 22-22, 17-14, 20-19)70 광주고(1승1패)
전주고

김성구 17점(3P 5개)
김찬희 13점 10리바운드
김준환 12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박지훈 12점 8어시스트 3스틸

광주고
추유담 18점 4어시스트 6스틸 2블록
박주현 16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임영혁 12점 4리바운드
구유림 11점(3P 3개)

(1승)여수화양고 75(20-18, 14-17, 24-15, 17-21)71 군산고(2패)
여수화양고

윤동준 34점(3P 5개) 3리바운드 5어시스트 8스틸
김동혁 13점 12리바운드 3스틸
노태훈 11점(3P 3개) 3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

군산고
강민서 28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최유진 16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손광원 15점(3P 3개)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2블록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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