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수업 중 전자담배 흡연 의혹' 인천 고교 교사…교육청 조사 착수

정지용 2025. 6. 2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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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온라인 수업 중 전자담배를 피운 의혹이 제기돼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2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A 교사가 고등학생 대상 온라인 수업 도중 전자담배를 흡연했다는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A 교사는 "학생들에게 개별 학습을 지시한 뒤 화면을 가린 상태에서 전자담배를 피웠지만, 일부 장면이 화면에 노출된 것 같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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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담배 자료 이미지 [연합뉴스]

인천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온라인 수업 중 전자담배를 피운 의혹이 제기돼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2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A 교사가 고등학생 대상 온라인 수업 도중 전자담배를 흡연했다는 민원이 접수됐습니다.

시교육청은 즉각 해당 학교를 방문해 A 교사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A 교사는 "학생들에게 개별 학습을 지시한 뒤 화면을 가린 상태에서 전자담배를 피웠지만, 일부 장면이 화면에 노출된 것 같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학교장은 A 교사에게 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필요시 추가 징계 조치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학교는 2023년 개교한 고등학교로,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의 부적절한 수업 태도가 드러나면서, 온라인 수업의 질 관리에 대한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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