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느낌 나면 절대 안 돼"…'36세' 함은정, 인생 전환점 맞아 파격적 외모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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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은정이 최근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배우가 작품에 진심으로 몰입하는 과정에서 캐릭터의 심리 변화를 표현하기 위해 고심 끝에 단발로 변신을 감행한 것"이며 "단발머리는 '강재인'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상징적인 변화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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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배우 함은정이 최근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했다. 오랜만에 본 단발 스타일에 팬들과 대중은 "티아라 시절이 떠오른다", "아이돌 때의 모습이 생생하다" 등 반가운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이번 헤어스타일 변화는 단순한 이미지 변화가 아닌,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속 캐릭터 '강재인'에 더욱 몰입하기 위한 배우의 깊은 고민과 결단에서 비롯된 것이다.

함은정이 맡은 '재인'은 극 중 남편과 주변 인물들에게 배신당한 후 무너진 삶을 되찾기 위해 복수를 꿈꾸는 인물로서, 점점 단단해지고 결연해지는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내야 하는 캐릭터이기에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한 것. 소속사 관계자는 "배우가 작품에 진심으로 몰입하는 과정에서 캐릭터의 심리 변화를 표현하기 위해 고심 끝에 단발로 변신을 감행한 것"이며 "단발머리는 '강재인'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상징적인 변화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지난 13일 함은정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단발 여왕의 귀환: 여왕의 집 촬영 현장부터 단발 변신까지 본업 DAY VLOG' 영상에서는 드라마 속 '강재인'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단발머리로 변신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영상 속 함은정은 점점 짧아지는 머리 길이에 "티아라 은정이 되어 가는데? 안 되는데?"라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재인'이어야 한다. 드라마에서 '티아라 은정' 같은 느낌이 나면 절대 안 된다"고 말하며 캐릭터에 대한 몰입과 책임감을 드러냈다.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몰입이 만들어 낸 이번 변화는 함은정의 연기 활동에 있어 하나의 분명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 앞으로 '여왕의 집'에서 펼쳐질 '강재인'의 서사에도 기대가 커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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