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안동에서 만난 ‘작은 공주들’…제17회 노국공주 선발대회

김용국 기자 2025. 6. 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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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축제 'K-PLAY 안동 페스타'의 주요 프로그램인 '제17회 노국공주선발대회'가 21일 오후3시 안동 웅부공원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2~6학년 학생 34명이 본선에 진출해, 동부⋅서부 공주 등 총 7명의 공주가 선발됐다.

이번 행사는 K-PLAY 안동 페스타의 일환으로 열려, 전통문화와 현대 콘텐츠가 어우러진 축제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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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축제 'K-PLAY 안동 페스타'의 주요 프로그램인 '제17회 노국공주선발대회'가 21일 오후3시 안동 웅부공원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2~6학년 학생 34명이 본선에 진출해, 동부⋅서부 공주 등 총 7명의 공주가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전통의상과 예절, 말솜씨 등을 겨뤘으며, 심사 결과에 따라 지역을 대표하는 '동부공주', '서부공주'로 위촉된다.

본선 무대와 함께 경북 무형문화재인 '안동놋다리밟기' 공연도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노국공주는 고려 공민왕의 왕비로,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으로 안동에 피난해 송야천에 이르렀을 때, 노국공주가 부녀자의 등을 밟고 무사히 강을 건넜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 '안동놋다리밟기'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번 행사는 K-PLAY 안동 페스타의 일환으로 열려, 전통문화와 현대 콘텐츠가 어우러진 축제로 평가받았다.

김용국 기자 ky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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