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통상수장' 여한구 방미길..."우군 세력 최대한 확보할 것"

이지은 2025. 6. 2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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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로운 통상 수장인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한미 관세협상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5박 6일 일정으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USTR 대표 등 정관계 인사를 만날 예정인데요.

여 본부장은 국익 중심의 실용주의적 협상에 방점을 두겠다면서 워싱턴 우군 세력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여한구 /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 국익 중심의 실용주의적 그리고 상호 호혜적, 이런 데 가장 협상의 방점을 둬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줄라이패키지라는 말은 이제 쓰실 필요 없을 것 같고요. 지금 현재 미국 내 상황도 굉장히 가변적입니다. 정치적으로도 그렇고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그래서 우리가 7월 초의 상황을 지금 현재 예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최대한 우리가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시겠지만 지금 새 정부 들어와서 고위급으로는 첫 번째 방미입니다. 그래서 아직 워싱턴에서는 우리 새 정부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부분들도 있고 해서 워싱턴에 우리의 우군 세력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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