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공원관리사업소 부활에 오락가락 행정 조직개편 논란
여선동 2025. 6.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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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이 2024년에 폐지한 공원관리사업소를 1년 6개월 만에 다시 부활하자 오락가락 행정 조직개편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군의회 의원들은 "공원관리사업소 폐지 당시 공원관리사업소를 폐지하는 것은 역사·문화를 복원해 관광 함안을 만드는 것에 역행하고 도시공원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면서 "이번 조직개편에서 함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도시경관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다시 공원관리사업소를 신설 하는 것은 한치 앞을 모르는 오락가락 행정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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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광수요 증대·도시공원 활성화”
군의원들 “폐지 당시, 관광 역행 지적”
군의원들 “폐지 당시, 관광 역행 지적”
함안군이 2024년에 폐지한 공원관리사업소를 1년 6개월 만에 다시 부활하자 오락가락 행정 조직개편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군은 하반기 조직개편에 공원관리사업소를 다시 신설하고 차량등록사업소를 폐지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지역 현안 등 다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전문성 극대화를 위한 공무원 정원 배정 규정 일부 조직을 개정해 지난 18일 4급 이하 승진자를 발표하고, 7월1일 신설부서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00년 1월6일 신설한 공원관리사업소를 2024년 폐지를 하고 2025년 하반기에 부활하는 한편 차량등록사업소를 폐지하는 정원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시행한다.
부활하는 공원관리사업소는 입곡공원길 온새미로공원 멀티플센터 내에 사무실을 두고, 사업소장(사무관) 1명을 포함해 총 11명의 정원에 공원행정담당, 군립공원담당, 도시공원담당으로 사무를 분장했다.
군 인사 관계자는 "공원사업소 신설은 공원의 효율적이고 맞춤형 관리로 주민들의 일상적인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수요 증대에 도시공원 활성화가 요구돼 고객 중심의 내실을 위해 다시 신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간 산림녹지과는 이관된 공원관리업무로 인해 직원들이 과로하는 등 제대로 업무를 처리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군의회 의원들은 "공원관리사업소 폐지 당시 공원관리사업소를 폐지하는 것은 역사·문화를 복원해 관광 함안을 만드는 것에 역행하고 도시공원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면서 "이번 조직개편에서 함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도시경관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다시 공원관리사업소를 신설 하는 것은 한치 앞을 모르는 오락가락 행정이다"고 지적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군은 하반기 조직개편에 공원관리사업소를 다시 신설하고 차량등록사업소를 폐지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지역 현안 등 다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전문성 극대화를 위한 공무원 정원 배정 규정 일부 조직을 개정해 지난 18일 4급 이하 승진자를 발표하고, 7월1일 신설부서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00년 1월6일 신설한 공원관리사업소를 2024년 폐지를 하고 2025년 하반기에 부활하는 한편 차량등록사업소를 폐지하는 정원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시행한다.
부활하는 공원관리사업소는 입곡공원길 온새미로공원 멀티플센터 내에 사무실을 두고, 사업소장(사무관) 1명을 포함해 총 11명의 정원에 공원행정담당, 군립공원담당, 도시공원담당으로 사무를 분장했다.
군 인사 관계자는 "공원사업소 신설은 공원의 효율적이고 맞춤형 관리로 주민들의 일상적인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수요 증대에 도시공원 활성화가 요구돼 고객 중심의 내실을 위해 다시 신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간 산림녹지과는 이관된 공원관리업무로 인해 직원들이 과로하는 등 제대로 업무를 처리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군의회 의원들은 "공원관리사업소 폐지 당시 공원관리사업소를 폐지하는 것은 역사·문화를 복원해 관광 함안을 만드는 것에 역행하고 도시공원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면서 "이번 조직개편에서 함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도시경관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다시 공원관리사업소를 신설 하는 것은 한치 앞을 모르는 오락가락 행정이다"고 지적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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