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테이블 세팅비 받는 홍콩에 깜짝 “한국은 다 공짜인데”(백반기행)

서유나 2025. 6.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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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허영만이 테이블 세팅비가 따로 있는 홍콩에 당황했다.

6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301회에서는 여경래, 홍신애와 함께하는 홍콩 미식 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홍콩의 한 해산물 레스토랑을 간 허영만은 홍콩에 자주 와본 여경래, 홍신애에게 "지금 보이차 시켰잖나. 그것도 돈이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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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만화가 허영만이 테이블 세팅비가 따로 있는 홍콩에 당황했다.

6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301회에서는 여경래, 홍신애와 함께하는 홍콩 미식 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홍콩의 한 해산물 레스토랑을 간 허영만은 홍콩에 자주 와본 여경래, 홍신애에게 "지금 보이차 시켰잖나. 그것도 돈이냐"고 물었다.

이에 여경래는 "원래 이런 세팅도 돈"이라고 답해 허영만을 놀라게 만들었다. 홍콩의 경우 차, 소스, 물수건, 식기 등 테이블세팅 비용이 별도라는 것. 여경래는 "여긴 아니지만 중국 내륙에 가면 랩으로 싸여있다"고 말했고, 홍신애는 "차 종류에 따라 돈이 다 다르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물, 차, 식기 사용 비용이 대부분 무료인 만큼 허영만이 "한국 사람이 여기 오면 당황하겠다"고 하자 홍신애는 "우리는 다 공짜인데. 물도 그냥 주고"라고 맞장구쳤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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