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정, 홀인원 부상으로 7500만원 상당 벤츠 차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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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13번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 2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윤선정(31·초록뱀미디어)이 약 7500만원 상당의 '메르세데스-벤츠 E 200 AVANTGARDE' 차량을 부상으로 받았다.
윤선정은 2013시즌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에서 생애 첫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고, 2016시즌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6 2라운드에서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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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선정이 지난 21일 경기도 안산의 더 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 15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윤선정은 부상으로 벤츠 차량을 받았다.(사진=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is/20250622201402023mtfs.jpg)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2025시즌 13번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 2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윤선정(31·초록뱀미디어)이 약 7500만원 상당의 '메르세데스-벤츠 E 200 AVANTGARDE' 차량을 부상으로 받았다.
윤선정은 지난 21일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5번홀(파3·152야드)에서 8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쳤다. 공은 핀 앞에 떨어진 뒤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갔다.
윤선정은 "앞바람이 불고 있어서 8번 아이언과 9번 아이언 중 고민하다가 8번 아이언으로 컨트롤하자고 생각했다"고 회상한 뒤 "샷이 잘 맞았다고는 생각했는데, 공이 그대로 홀에 들어가는 걸 보고 '오늘 할 거 다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홀인원도 짜릿한데 이렇게 차량까지 받게 돼 정말 기쁘고,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지는 가족과 상의를 해보겠다"고 기뻐했다.
이번 홀인원은 윤선정의 KLPGA 투어 통산 세 번째 홀인원이었다.
윤선정은 2013시즌 E1 채리티 오픈 1라운드에서 생애 첫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고, 2016시즌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6 2라운드에서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한 바 있다.
윤선정은 합계 3오버파 147타(76-71)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한편 KLPGA는 HS효성더클래스와 공식 자동차 및 홀인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지정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올 시즌 지정 홀에서의 홀인원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최종라운드 15번 홀에서 최민경이 기록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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