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유도회장배 유도대회 22일 성황리 개최
이건우 2025. 6. 22. 19:58

수원시 유도인의 축제 '2025 수원시유도회장배 유도대회'가 22일 수원 아주대 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수원시유도회가 주최·주관하고 중부일보, 수원시체육회, 경기도유도회, 아주대병원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관내 동호인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이날 대회서는 체급별 우승자 시상과 이벤트 시상이 이뤄졌다.
김대형 관장이 이끄는 천명 유도관 본점은 41명을 출전시켜 최다출전상과 함께 상금 30만 원을, 홍은영 관장이 지도하는 파이널 유도멀티짐 한보라점은 최우수 응원상과 함께 상금 20만 원을, 이선형 관장이 이끄는 동탄 유도관은 최우수 청결상과 함께 상금 10만 원을 받았다.
또 김동한 관장이 지도하는 미스터샤크 호계 유도짐에는 모범 지도상과 함께 상금 10만 원이 전달됐다.
이벤트상 수상자들에게는 후원사인 가마치통닭 교환권도 함께 지급됐다.

한편 이날 개회식은 이재준 수원시장,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 백승유 시 체육회 부회장, 서정복 경기도유도회장, 심완보 한국초중고유도연맹 회장, 김영진(민주·수원시병)·김승원(민주·수원시갑) 국회의원 등 내빈을 비롯한 선수 및 학부모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재준 시장, 박광국 회장, 홍승훈 수원시유도회장은 이날 유도복을 입고 등장, 업어치기를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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