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희야 청주오창새마을금고 지점장,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윤재원 2025. 6. 2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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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청원경찰서(서장 목성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엄희야 청주오창새마을금고 지점장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엄희야 지점장은 지난 16일 오창새마을금고 중앙점을 방문한 A씨가 전화 통화를 하면서 디지털 OTP 발급과 계좌이체를 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겼다.

엄희야 지점장은 "평소 보이스피싱에 대한 교육을 받아 손님들이 거액을 인출하거나 행동이 이상하면 세심히 살펴 보이스피싱 예방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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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 청주청원경찰서(서장 목성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엄희야 청주오창새마을금고 지점장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엄희야 지점장은 지난 16일 오창새마을금고 중앙점을 방문한 A씨가 전화 통화를 하면서 디지털 OTP 발급과 계좌이체를 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겼다.

남상우(왼쪽) 서오창지구대 경정이 20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엄희야(가운데) 오창새마을금고 지점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청주청원경찰서]

이에 A씨를 VIP실로 데려가 상황 설명을 들은 뒤 보이스피싱으로 판단,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엄희야 지점장은 “평소 보이스피싱에 대한 교육을 받아 손님들이 거액을 인출하거나 행동이 이상하면 세심히 살펴 보이스피싱 예방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목성수 청원결창서장은 “경찰은 금융기관 등과 협력해 피싱 범죄 근절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윤재원 기자(yjone71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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