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대성공’ 신촌에서 펼친 라이트 퀘스트, 발렌시아-어시스트-RKDR 우승

서정환 2025. 6. 2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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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서 펼쳐진 3x3농구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라이트 퀘스트 결승전에서 발렌시아(스페인)가 점프샷(싱가포르)을 18-17로 누르고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 발렌시아에게는 상금 3천 달러와 함께 오는 10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FIBA 3x3 베이징 퉁저우 챌린저 2025 출전권이 주어졌다.

대회 MVP로 발렌시아를 우승으로 이끈 하비에르 헤레로 알론소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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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촌 라이트 퀘스트 각부 우승팀 / KXO

[OSEN=서정환 기자] 신촌에서 펼쳐진 3x3농구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NH농협은행 2025 KXO 3x3 서울 신촌 라이트 퀘스트가 21일 서울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앞 특설코트에서 개최됐다. 총 9개팀이 2개조로 나눠 21일 예선전을 치르고 22일 6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을 가렸다. 

라이트 퀘스트 결승전에서 발렌시아(스페인)가 점프샷(싱가포르)을 18-17로 누르고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 발렌시아에게는 상금 3천 달러와 함께 오는 10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FIBA 3x3 베이징 퉁저우 챌린저 2025 출전권이 주어졌다. 

[사진] 라이트 퀘스트 우승팀 발렌시아

대회 MVP로 발렌시아를 우승으로 이끈 하비에르 헤레로 알론소가 선정됐다. 알론소는 빅맨임에도 정교한 외곽슛으로 발렌시아의 주연으로 활약했다. 

알론소는 “어려운 결승이었다. 대회내내 우리 경기를 했고 우승할 수 있었다. 결승전은 치열했는데 다행히 외곽슛이 잘 터졌다”며 기뻐했다. 

남자오픈부 결승에서 어시스트가 RNT 레가시를 13-9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김동영이 MVP에 선정됐다. 

[사진] 남자오픈부 우승팀 어시스트
[사진] U18 우승팀 RKDR

U18부 결승전에서 RKDR(박범준, 감동빈, 채태현, 이동엽)이 미래아이(조건우, 홍하율, 이현수, 박경태)를 21-12로 누르고 우승컵에 입맞춤했다. MVP는 RKDR의 우승을 이끈 감동빈이 차지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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