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아 욕설 퇴장→이숭용 감독 항의→재개되자 한유섬 역전 스리런, 전화위복인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외국인 타자 에레디아가 경기 도중 욕설로 퇴장 당했다.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이후 심판진은 "에레디아 선수가 치고 나가는 도중에 주심을 향해 욕설을 해서 퇴장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에레디아의 퇴장으로 1루에는 대주자 채현우가 교체 출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드류 앤더슨, 방문팀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7회말 1사 1, 2루 상황 SSG 에레디아가 심판진에게 욕설을 해 퇴장 명령을 받고 그라운드를 나가며 소리치고 있다. 2025.06.22 / dreamer@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193117991jgqj.jpg)
[OSEN=인천,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외국인 타자 에레디아가 경기 도중 욕설로 퇴장 당했다.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SSG가 0-2로 뒤진 7회말 공격. 1사 후 정준재가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이어 에레디아가 중전 안타를 때려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그런데 심판진이 그라운드에 모여서 뭔가 논의했다. 그러자 이숭용 SSG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나와 심판진에게 가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에레디아는 안타를 때린 후 1루로 달려가며 고개를 돌려 홈플레이트를 향해 뭔가 말을 했다. 에레디아는 초구에 피치클락 위반으로 1스트라이크를 당하고 시작했다. 심판을 향해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보였다.
이숭용 감독이 한참 어필을 한 후 돌아갔다. 이후 심판진은 “에레디아 선수가 치고 나가는 도중에 주심을 향해 욕설을 해서 퇴장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에레디아의 퇴장으로 1루에는 대주자 채현우가 교체 출장했다.
잠시 경기가 중단 된 후 재개됐다. 한유섬이 네일의 초구를 때려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SSG는 3-2로 경기를 역전시켰다.
/orange@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잘 살아서 감동이 별로네' 최가온 금메달 반응에 日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 촌철살인 [2026 동계
- "선배로서 더 신경썼어야, 팬들께 죄송하다" 롯데 도박 4인방 일탈..."신뢰 회복하겠다" 고개 숙인
- 트롯 가수 윤태화, 결혼 1년 만에 파경…"아내로서 역할 못했다" 최초 공개 ('미스트롯4')[순간포
- 연예계 또 초비상…85세 최불암도 "건강 안 좋다" 후배 男배우 언급 ('특종세상')[순간포착]
- 엄지원, 이혼 5년 만에 깜짝 선언…"올해 목표 남자친구 공개" [종합]
- 한국 영웅→중국 귀화.. '8년 만의 올림픽 무대' 린샤오쥔, '노메달' 굴욕 '천재의 몰락' [2026 동계
- 최준희 결혼, 축하 대신 잡음만..미성년 연애 의혹→웨딩 화보까지 '시끌' [핫피플]
- “한국은 이런 거 없나?” 프라다 입은 중국, 반문 던진 조소현… 프라다 사진 하나가 만든 파장,
- '유산 딛고 자연임신' 박소영, 자궁수축에 '안절부절' "유난같아..자중해야"
- ‘허탈하네’ 롯데 불법 도박→중징계 예고, 김태형 ‘닥공 야구’ 해보지도 못하고 사라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