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때 대만서 쓰던 라인페이 그대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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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찾은 대만 관광객들의 여행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결제 플랫폼 '라인페이' 가맹점 확대와 관광 콘텐츠를 개발·홍보하기 위한 다자간 협약이 체결됐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9일 오후 영도구에 있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한국관광공사와 라인페이 대만과 부산지역 17개 관광기업이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이달 말, 대만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부산 홍보 팸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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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인 관광객 결제 편의성 높여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9일 오후 영도구에 있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한국관광공사와 라인페이 대만과 부산지역 17개 관광기업이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라인페이는 대만의 최대 모바일 결제 시스템으로, 공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을 찾는 대만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라인페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협약을 맺은 기관들과 부산 관광 콘텐츠에 대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공사는 라인페이 플랫폼에 '비짓부산패스' QR코드를 이용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하고 부산관광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라인페이 가맹점 모집에 나서며 관련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라인페이 측은 원활한 가맹점 확대를 위해 가맹기업에 대한 기술적 지원과 자사 플랫폼을 통해 관광 홍보를 추진한다. 협약에 참여한 지역 관광기업들은 사업장 내 라인페이 이용 홍보와 공동 마케팅 활동에 협력하게 된다.
부산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이달 말, 대만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부산 홍보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협약에 동참한 부산기업들도 팸투어에 함께 등장해 각종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약 참여 부산기업은 △뮤지엄원 △블루윙 △서프홀릭 △송도해상케이블카 △스카이라인루지 부산 △스페이스원지 △아르떼뮤지엄 부산 △요트홀릭 △칠암사계 △클럽디 오아시스 △태성당 △푸드트래블 △피아크 등 17곳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최근 몇 년 간 부산을 가장 많이 찾고 있는 대만 관광객의 편의를 높여 이들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관광 마케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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