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지식산업센터 ‘공실 심각’… “분양률 100%, 입주는 텅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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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의회 안정근 의원이 탕정면 일대 지식산업센터의 낮은 입주율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아산시에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1일 밝혔다.
안 의원은 전날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식산업센터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청년 창업과 지역 기업의 기반이 되어야 할 산업시설"이라며, "시가 사전 수요 분석 없이 허가만 내주고 이후엔 아무런 후속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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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은 전날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식산업센터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청년 창업과 지역 기업의 기반이 되어야 할 산업시설”이라며, “시가 사전 수요 분석 없이 허가만 내주고 이후엔 아무런 후속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현재 탕정면에는 총 6개소의 지식산업센터가 계획돼 있으며, 이 중 3개소가 준공됐다. 분양률은 100%에 달하지만, 실제 입주율은 △유니콘101, 70% △더 콜럼버스1, 48.2% △더 콜럼버스2, 9%로, 심각한 괴리를 보이고 있다.
안 의원은 입주율 제고를 위해 △입주 조건 완화 △청년·창업 기업 유치 유인책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제안하며, “강소특구 미래 산업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중장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공실 문제는 단순히 건물의 문제가 아니라 아산시 경제 활성화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거듭 촉구했다.
[장찬우 기자(jncom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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