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70세 이상 어르신, 이젠 버스비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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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어르신 버스 무료 승차 지원(공약 95번)'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도내 22개 시·군에서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70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는 이동권 보장을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교통복지 핵심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교통 서비스 혁신을 이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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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경북도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어르신 버스 무료 승차 지원(공약 95번)'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도내 22개 시·군에서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책으로 경북 전체 인구 약 253만 명의 17%에 해당하는 43만7880명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경북도청 전경. [사진=경북도청]](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inews24/20250622191832317qzpq.jpg)
도는 이를 위해 2024년 정산시스템 구축에 22억원, 2025년 카드발급지원에 14억원, 운임지원에 50억원 등 총 8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무료 이용 대상은 1955년 7월 1일 이전 출생자로, 주민등록상 생일 기준 2개월 전부터 대중교통 전용카드 사전발급이 가능하다.
신청은 6월 11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해야 하며, 대리 발급은 허용되지 않는다.
또한, 카드 양도나 타 시도 전출 등 자격상실 시에는 카드 사용이 즉시 정지된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70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는 이동권 보장을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교통복지 핵심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교통 서비스 혁신을 이어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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