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작가협회 춘천지부 제58회 회원전 개막

이채윤 2025. 6. 2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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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작가협회 춘천지부(회장 정강주)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창립 63주년을 맞아 '시작은 사진 끝은 변화'를 주제로 춘천 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제58회 회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회원전은 회원들의 전시작품을 판매, 수익금 전액을 춘천시장학재단에 기탁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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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진작가협회 춘천지부(회장 정강주)가 최근 춘천미술관에서 ‘시작은 사진 끝은 변화’를 주제로 제58회 회원전을 개막했다. 2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본지 이재용 철원주재 취재국장을 비롯해 안광수 춘천예총 회장, 김영한, 오일주, 최돈식 등 사진작가 35명이 참여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춘천지부(회장 정강주)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창립 63주년을 맞아 ‘시작은 사진 끝은 변화’를 주제로 춘천 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제58회 회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회원전은 회원들의 전시작품을 판매, 수익금 전액을 춘천시장학재단에 기탁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동해와 일출, 폭포, 수풀, 산사, 사막 등 국내는 물론 해외의 풍경들까지 각자의 시선으로 삶의 조각을 모아내며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했다.

본지 이재용 철원주재 취재국장을 비롯해 안광수 춘천예총 회장, 김영한, 오일주, 최돈식 등 작가 35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춘천의 겨릿소부터 춘천야경, 상고대, 철원의 학두루미 등 지역의 사물들을 소재로 삼았다. 사하라사막과 밀라노 대성당 등 해외를 배경으로 한 작품부터 매화, 석양, 일출 등 친숙한 자연 현상을 카메라로 포착했다.

정강주 회장은 “63년 전 춘천지부는 지역 사진 문화의 씨앗을 심으며 첫걸음을 내디뎠다. 한 장의 사진이 어떻게 우리 사회와 개인의 삶에 변화의 씨앗이 될 수 있는지를 되새기게 했다”며 “이번 전시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다양한 삶의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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