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비상! 울버햄튼, ‘제2의 베일’ 西 19세 LW 원한다...“780억,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비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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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헤수스 로드리게스를 원한다.
울버햄튼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몰리뉴 뉴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은 마테우스 쿠냐를 대신해 왼쪽 측면을 맡을 새로운 자원이 필요하다. 이에 아스턴 빌라, 코모 1907과 함께 레알 베티스의 윙어 로드리게스 영입전에 뛰어든 상태"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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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헤수스 로드리게스를 원한다.
울버햄튼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몰리뉴 뉴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은 마테우스 쿠냐를 대신해 왼쪽 측면을 맡을 새로운 자원이 필요하다. 이에 아스턴 빌라, 코모 1907과 함께 레알 베티스의 윙어 로드리게스 영입전에 뛰어든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울버햄튼은 최근 베티스에 직접 연락해 로드리게스의 상황을 파악했다. 스페인 매체 ‘엘 데스마르케’에 따르면 고정 이적료는 2,100만 파운드(약 390억 원)이며, 여기에 성과에 따른 추가 보너스 조항이 추가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혹은 로드리게스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하면 된다. 매체에 따르면 그의 바이아웃 조항은 4,200만 파운드(약 780억 원)로, 만일 울버햄튼이 이 조항을 발동한다면 로드리게스는 울버햄튼 역사상 세 번째로 비싼 선수로 등극한다.

로드리게스는 스페인 국적의 2005년생 유망한 윙어로, 화려한 테크닉과 저돌적인 드리블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베티스의 성골 유스이며, 어린 시절부터 월반을 거듭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는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동일하다. 올해 불과 19세의 나이로 U-21 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2024-25시즌 B팀을 거쳐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그리고 곧바로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이에 공식전 32경기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자연스레 유럽 전역에서 그를 주시하기 시작했다. 특히 울버햄튼이 적극적이다. ‘몰리뉴 뉴스’는 축구 분석 매체 ‘브레이킹 더 라인’의 평가를 인용해 “로드리게스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 가레스 베일과 유사하다. 윙어로서 장신임에도 엄청난 힘과 스피드로 수비를 무너뜨린다”라고 전했다.

울버햄튼이 공격진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20일 RC 셀타 비고로부터 페르 로페스를 영입한 데 이어 오늘날 로드리게스를 주시한다. 다만 황희찬에게는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이미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체제에서 입지를 잃은 데 이어 경쟁자가 늘어났기 때문. 올여름 로드리게스와 함께 황희찬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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