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그] 비트바스켓볼 이지안의 꿈 “이정현 선수처럼 멋진 국가대표 될래요”

용인/서호민 2025. 6. 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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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은 누구나 할 수 있지 않나(웃음). 많이 연습해서 이정현 선수처럼 멋진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

이어 그는 좋아하는 선수를 묻자 "NBA에선 오스틴 리브스(레이커스), KBL에선 이정현(소노)을 좋아한다. 두 선수 모두 돌파, 3점슛 등 다양한 공격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간혹, 이정현 선수처럼 농구를 잘 해서 태극마크가 달린 유니폼을 입는 꿈을 상상하곤 한다. 상상은 누구나 할 수 있지 않나(웃음). 많이 연습해서 이정현 선수처럼 멋진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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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서호민 기자] “상상은 누구나 할 수 있지 않나(웃음). 많이 연습해서 이정현 선수처럼 멋진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

22일 용인청소년수련관에서 '2025 i2 경기 용인·성남 농구 i-League(U12)' 2회 차가 열렸다. 순천 i리그 U12부는 총 12팀(팀식스, 비트바스켓볼, 수지SK, 분당FSA, 업스포츠, JJCLAN, 용인특례시, 위플레이, 광주플릭, 처인SK, 수지KT,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이 참가한다.

비트바스켓볼 이지안(한율초6)은 코트 위에서 장기인 드리블을 자랑하며, 존재감을 보였다. 신장이 크진 않지만 다부진 체형을 지닌 이지안은 비트바스켓볼 포인트가드로서 강호들에게 주눅 들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이지안은 "4학년 때, 방과 후 활동 시간에 농구 담당 선생님이 농구하는 모습을 멋있게 생각했다. 나도 농구를 멋있게 하고 싶어서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앞서 언급했듯이 가드치고 듬직한 체구를 지닌 이지안. 적절한 파워를 활용해 상대 수비수를 벗겨내는 돌파와 차분하게 동료들을 이끄는 모습은 좋은 포인트가드로서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 선수라는 것을 알게 해주기에 충분했다.

비트바스켓볼 최영준 원장은 이지안에 대해 “팀에서 주전 가드를 맡고 있다. 볼 핸들링이 좋고 몸싸움을 하는 걸 겁내지 않는다. 파워풀한 돌파도 장기”라고 설명했다.

이지안은 “들이 박는 농구를 좋아한다. 몸싸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수비할 때도 적극적으로 임하려고 한다. 드리블, 돌파에도 강점이 있다”고 자신의 장점을 이야기했다.

농구를 좋아하는 소년 이지안의 꿈은 무엇일까. 농담조로 “돈 많은 백수”가 꿈이라고 밝힌 그는 "농구선수가 꿈인데 아직 진로에 대해서는 뚜렷한 목표를 세우지 않고 있다. 그저 지금은 농구를 즐기고 싶다 중학교에 가서도 농구를 계속 즐길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좋아하는 선수를 묻자 “NBA에선 오스틴 리브스(레이커스), KBL에선 이정현(소노)을 좋아한다. 두 선수 모두 돌파, 3점슛 등 다양한 공격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간혹, 이정현 선수처럼 농구를 잘 해서 태극마크가 달린 유니폼을 입는 꿈을 상상하곤 한다. 상상은 누구나 할 수 있지 않나(웃음). 많이 연습해서 이정현 선수처럼 멋진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고 바랐다.

#사진_서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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