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부 최강자 RKDR’ MVP 감동빈 “고3으로 처음 받은 MVP 좋아요”

서정환 2025. 6. 2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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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R이 U18부 최강자에 등극했다.

22일 이어진 U18부 결승전에서 RKDR(박범준, 감동빈, 채태현, 이동엽)이 미래아이(조건우, 홍하율, 이현수, 박경태)를 21-12로 누르고 우승컵에 입맞춤했다.

RKDR은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차곡차곡 득점으로 연결했다.

종료 2분을 남기고 RKDR이 18-11로 앞서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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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18 우승팀 RKDR / KXO 제공

[OSEN=서정환 기자] RKDR이 U18부 최강자에 등극했다. 

NH농협은행 2025 KXO 3x3 서울 신촌 라이트 퀘스트가 21일 서울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앞 특설코트에서 개최됐다. 총 9개팀이 2개조로 나눠 21일 예선전을 치르고 22일 6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을 가렸다. 

22일 이어진 U18부 결승전에서 RKDR(박범준, 감동빈, 채태현, 이동엽)이 미래아이(조건우, 홍하율, 이현수, 박경태)를 21-12로 누르고 우승컵에 입맞춤했다. 

18세 학생들의 대결이지만 열정은 성인선수들 못지 않았다. 많은 관중들 앞에서 두 팀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RKDR은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차곡차곡 득점으로 연결했다. 종료 2분을 남기고 RKDR이 18-11로 앞서 승기를 잡았다. 

RKDR 이동엽은 덩크슛까지 시도할 정도로 좋은 기량을 선보였다. 네 명이 고른 기량을 선보인 RKDR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감동빈(경일고3)이 MVP에 선정됐다. 

MVP 수상 후 감동빈은 “살면서 처음 해보는 우승이다. 마지막경기도 뜻대로 풀렸다. 팀원들이 잘 맞춰줬다. MVP도 처음이라 얼떨떨한데 좋다”면서 기뻐했다. 

[사진] MVP 감동빈 / KXO

고3으로서 학업에 전념하며 남은 시간에 참가한 대회 우승이라 더욱 뜻깊었다. 그는 “고3이라 학업과 농구를 병행하고 있다. 공부하고 남는 시간에 운동도 하고 있다.농구도 마지막이라 열심히 하려고 나왔다. 앞으로 수능 끝나면 농구에 집중하고 싶다”고 밝혔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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