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위상 이 정도야?' 탬파베이, 타격과 주루 신경 안 써...매일 골드글러브급 유격수 수비 볼 수 있는지에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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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탬파베이)의 재활 경기 타율은 0.196에 불과하다.
탬파베이는 김하성에 대한 의문은 그의 타격이나 주루 능력이 아니라 유격수로서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탬파베이는 김하성이 유격수로서 매일 골드글러브급 수비를 선보일 준비가 될 때까지는 복귀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이미 분명히 한 바 있다.
그런데 김하성은 이날 풀로 유격수 수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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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탬파베이는 그의 타율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다. 주루도 마찬가지. 도루를 하든지 안 하든지 관심이 없다.
왜 그럴까?
탬파베이는 김하성에 대한 의문은 그의 타격이나 주루 능력이 아니라 유격수로서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탬파베이는 김하성이 유격수로서 매일 골드글러브급 수비를 선보일 준비가 될 때까지는 복귀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이미 분명히 한 바 있다.
타격과 주루는 이미 검증됐기 때문이기도 하다. 김하성은 지난 4년 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0.242의 타율에 47개 홈런, 0.706의 OPS를 기록했다. 도루도 78개를 성공시켰다.
따라서 그가 유격수로 출전한 22일(한국시간) 경기는 그의 복귀 준비 상태를 시험하는 데 훨씬 더 좋은 시험대가 됐다.
그런데 김하성은 이날 풀로 유격수 수비를 했다. 4타수 무안타였지만 그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김하성의 빅리그 복귀는 곧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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