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나토 회의 참석 안 한다…"국내 현안·중동 정세 고려"

강청완 기자 2025. 6. 2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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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으로 2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대통령 취임 직후의 산적한 국정 현안에도 불구하고, 그간 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적극 검토해 왔다"면서도 "그러나 여러 국내 현안과 중동 정세로 인한 불확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에는 참석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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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와의 오찬 회동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시간으로 2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대통령 취임 직후의 산적한 국정 현안에도 불구하고, 그간 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적극 검토해 왔다"면서도 "그러나 여러 국내 현안과 중동 정세로 인한 불확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에는 참석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위 안보실장은 "다른 인사가 대신 참석할지 등의 문제는 나토 측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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