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말리그] 수원여고 ‘선발 풀타임’으로 고른 활약하며 권역 1위, 분당경영고 윤가온 ‘31P’(종합)

정다윤 2025. 6. 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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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고 선발 전원이 풀타임을 소화하며 승리를 챙겼다.

수원여고가 분당경영고를 상대로 65-56으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부터 수원여고가 골밑을 파고들며 분당경영고를 밀어붙였다.

분당경영고가 추격의 고삐를 당기자, 수원여고는 다시금 박연아의 미들 슛과 정예림의 3점포로 응수하며 흐름을 끊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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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정다윤 인터넷기자] 수원여고 선발 전원이 풀타임을 소화하며 승리를 챙겼다.

22일 광신방송예고 체육관에서 열린 서울·경인·강원 A권역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여고부 경기가 열렸다.

수원여고가 분당경영고를 상대로 65-56으로 승리했다. 엔트리 6명으로 경기에 나선 수원여고는 선발 5명이 40분을 풀타임으로 소화했고,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경기 시작부터 수원여고가 골밑을 파고들며 분당경영고를 밀어붙였다. 초반부터 박보민의 3점슛이 터지며 분위기를 주도했고, 수차례 외곽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박연아가 빠른 속공으로 추가 득점을 만들어내면서 점수 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골밑과 외곽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공격이 주효했고, 조직적인 수비로 상대의 흐름을 차단하며 1쿼터를 주도했다.

분당경영고가 추격의 고삐를 당기자, 수원여고는 다시금 박연아의 미들 슛과 정예림의 3점포로 응수하며 흐름을 끊어냈다. 정예림은 이날 3점슛 5개를 성공시키며 성공률 42%로 외곽에서 뜨거운 손끝을 자랑했다. 박보민 역시 3점슛 4개를 기록하며 팀의 외곽 생산력에 힘을 보탰다.

이날(22일) 수원여고는 외곽에서 경기를 지배하며 승리를 굳혔다. 총 13개의 3점슛을 꽂아넣었고, 이는 2점슛 개수(11개)를 뛰어넘는 수치였다. 


반면, 분당경영고는 윤가온이 3점슛 7개 포함, 31점을 폭발시키며 존재감을 뽐냈다. 하지만 장서윤이 10점을 올린 것을 제외하면, 팀 전체의 득점 분포가 고르지 못했다. 정채아가 8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지만, 전체적인 공격 지원이 부족했다. 

 

특히 1, 3쿼터에서의 한 자릿수 득점에 발목이 잡혔고, 승부처에서 뒷심을 발휘하기엔 이미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기엔 역부족이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지만, 수원여고의 탄탄한 외곽 공세 앞에 고개를 숙였다.

서울·경인·강원 A권역에선 2승을 거둔 수원여고가 1위에 올라섰다. 1승 1패인 춘천여고가 2위에 자리했고, 2패를 거둔 분당경영고와 3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경기결과>

*여고부 예선*
(2승) 수원여고 65(18-8, 14-20, 23-9, 10-19) 56 분당경영고(2패)
수원여고

정예림 15점(3P 5개)
박보민 14점(3P 4개) 4리바운드
박연아 13점 18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민희 12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 4스틸
정혜지 11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분당경영고
윤가온 31점(3P 7개) 2리바운드 4어시스트
장서윤 10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정채아 9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

#사진_점프볼DB(정수정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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