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의혹' 천성훈에 대전 황선홍 감독 "원만하게 해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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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이 소속 선수인 천성훈의 성범죄 의혹에 대해 원만한 해결을 바랐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황선홍 대전 감독은 김진야, 김봉수 등 이적생들이 선발 라인업에 바로 포함된 것에 "훈련에 참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부랴부랴 경기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능력 있는 선수들이니 맞춰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축구연맹이 대전 구단에 천성훈에 대한 경위서를 요청한 상황이며, 선수에게 일단 활동정지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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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황선홍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이 소속 선수인 천성훈의 성범죄 의혹에 대해 원만한 해결을 바랐다.

광주FC는 22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7위(7승6무6패,승점 27), 대전은 2위(9승6무4패,승점 33)지만 승점은 고작 6점 차다. 이날 경기 승리 시 광주는 2위 대전과 3점 차로 좁히며 최대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황선홍 대전 감독은 김진야, 김봉수 등 이적생들이 선발 라인업에 바로 포함된 것에 "훈련에 참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부랴부랴 경기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능력 있는 선수들이니 맞춰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대전의 한 선수가 강제추행, 강간,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지난 4월 고소당했다고 20일 보도된 바 있다. 이후 대전의 공격수 천성훈은 자신의 소속사 HK스포츠매니저먼트를 통해 "상대방을 무고, 공갈미수, 스토킹,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했다"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천성훈과 트레이드로 대전으로 이적할 예정이었던 김진야는 일단 대전과 계약을 해 이날 선발 라인업에 들었지만, 천성훈은 서울행 기차를 타지 못했다. 프로축구연맹이 대전 구단에 천성훈에 대한 경위서를 요청한 상황이며, 선수에게 일단 활동정지 조치를 취했다.
이에 황 감독은 "오래 전 일이고, 문제 될 게 없다는 선수의 말을 믿었다.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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