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가왕' 솔지 "무명 생활 10년 청산해 줬다"..깊은 애정 [복면가왕]

김정주 기자 2025. 6. 22. 1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EXID 솔지가 '복면가왕'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은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무대를 빛냈던 가왕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초대 가왕인 솔지가 출연해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복면가왕'의 터줏대감 김구라는 "10년이 훌쩍 지나갔다. 제가 40대 중반이었는데 어느덧 50대 중반이 됐다"라며 "이렇게 멋지게 많은 분이 오셔서 잔치 같고, 너무 감사한 자리다"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그룹 EXID 솔지가 '복면가왕'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은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무대를 빛냈던 가왕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초대 가왕인 솔지가 출연해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이날 솔지는 무대를 마친 뒤 "'복면가왕'은 제 가수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수식어가 됐다"라며 "제 무명 기간이 10년이었는데 '복면가왕'을 통해 '내가 노래를 계속 해도 되는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돌이라는 편견을 깨고 사람들이 저에게 많은 애정을 보내주셨던 계기가 됐던 프로그램이다"라며 "10주년을 함께 하게 돼서 너무나 큰 영광이고 행복했다"라고 덧붙여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한편 1회부터 500회까지 단 한 회도 빠지지 않고 프로그램을 이끌어준 연예인 판정단의 소감도 감동을 자아냈다.

'복면가왕'의 터줏대감 김구라는 "10년이 훌쩍 지나갔다. 제가 40대 중반이었는데 어느덧 50대 중반이 됐다"라며 "이렇게 멋지게 많은 분이 오셔서 잔치 같고, 너무 감사한 자리다"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또 '복면가왕'의 안방마님 신봉선 역시 "너무 기쁜 날이다. 저는 '복면가왕'의 10년 속에서 레전드 짤을 탄생시켰다. 많은 분이 즐거워해 주셔서 저 또한 기분이 좋았다. 첫 녹화 당시 가면 명칭을 칭하면서 낯설게 녹화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10년이 지났다"라고 감격스러운 소회를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이윤석은 "제 아들과 '복면가왕'이 동갑내기다.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6년만 더 가주면 된다. 함께 해달라. 부탁드리겠다"라고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