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칭다오 청년 도시 탐색
박경호 2025. 6. 22. 18:39
인천문화재단, 내달 1일까지 참가 모집
인천문화재단은 한국과 중국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교류하는 공동 도시기록 프로그램 ‘너의 도시, 나의 도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중국 칭다오에서 개최한다. 재단은 인천시와 칭다오 간 1995년 우호도시 체결 30주년을 기념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너의 도시, 나의 도시’는 인천과 칭다오 청년들이 도시 공간과 일상을 함께 관찰하고 해석하면서 도시문화에 대한 입체적 시선을 나누는 ‘공동 도시 탐색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칭다오 현지 문화·예술과 도시를 기록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나눈다.
참가자 신청 접수는 내달 1일까지다. 인천 소재 학교의 졸업자·재학생, 혹은 인천에서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2회 이상 있는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재단 홈페이지 정보 등을 참고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영상 자기소개서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재단은 내달 중 최종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경호 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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