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SW미래채움 AI페스티벌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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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경기SW미래채움 AI페스티벌'에선 드론교육이 한창이었다.
처음엔 드론 조종을 버거워하던 아이는 강사 교육에 차츰 적응, 목표를 달성했다.
이날 행사장에선 드론 외에도 다양한 미래 기술의 향연이 펼쳐졌다.
강사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드론·코딩 등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는 기술도 쉽게 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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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조종해서 저 장애물을 넘어 안전하게 착륙하면 돼요. 한번 해 볼까요?"
지난 2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경기SW미래채움 AI페스티벌'에선 드론교육이 한창이었다. 대상은 초등학생 4학년. 과거엔 한창 연필을 잡던 시기였지만 현재는 드론 조종기를 잡는 나이대로 변모했다.
처음엔 드론 조종을 버거워하던 아이는 강사 교육에 차츰 적응, 목표를 달성했다. 아이는 옆에서 구경하던 엄마에게 달려가 "나 저거 사 줘!"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선 드론 외에도 다양한 미래 기술의 향연이 펼쳐졌다. 3D 펜을 활용해 에펠탑을 만들고, 코딩으로 로봇에게 팔굽혀펴기를 지시하는가 하면 자율주행 자동차로 경주를 하기도 했다.
휴식 공간에서는 VR을 활용한 동물원 체험도 이뤄졌다. 편한 의자에 앉아 VR 장비를 착용해 아브로니아, 인도별거북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동물을 만날 수 있었다.
아이들의 체험을 멀리서 지켜보던 학부모들도 어느새 흥미를 보이며 직접 참여하는 풍경도 연출됐다.
아이와 함께 '팝드론(드론을 활용한 빙고게임)'을 체험한 김민규(가명·34)씨는 "우리 때는 이런 걸 보지도 못했다"며 "애들 즐겁게 해 주려고 왔는데 내가 더 즐겼다"고 말했다.
이처럼 아이는 물론 학부모들도 미래 기술을 즐긴 데에는 부스마다 자리 잡은 강사들이 큰 역할을 했다. 강사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드론·코딩 등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는 기술도 쉽게 해 나갔다.
경과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체험도 너무 중요하지만 미래 기술을 가르칠 강사 육성에도 초점을 맞췄다"며 "미래인재 양성으로 AI 시대에 우리나라가 강대국이 되도록 이런 행사를 이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김태완 기자 lif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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