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메타버스 엑스포서 9개 기업 융합기술 홍보

박건 기자 2025. 6. 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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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8~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MVEX 2025(메타버스 엑스포)'에서 경기도 공동관을 운영, 도내 혁신기업 9개 사와 메타버스 융합기술을 홍보했다.

22일 경과원에 따르면 MVEX 2025는 메타버스·가상융합기술 분야 국내 최대 전시회다.

경기도 공동관은 '2025년 메타버스 산업융합 지원 및 실증사업'에 선정된 기업과 가상기술을 활용하는 섬유기업 등 9개 기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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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서 사업화 가능성 확인
지난 18~20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메타버스 엑스포 경기도 공동관 모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8~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MVEX 2025(메타버스 엑스포)'에서 경기도 공동관을 운영, 도내 혁신기업 9개 사와 메타버스 융합기술을 홍보했다.

22일 경과원에 따르면 MVEX 2025는 메타버스·가상융합기술 분야 국내 최대 전시회다. 올해는 '가상공간 기술이 여는 무한한 가능성'을 주제로 AI, XR, 디지털휴먼, 실감형 콘텐츠 등 최신 기술과 다양한 융합 사례가 소개됐다.

경기도 공동관은 '2025년 메타버스 산업융합 지원 및 실증사업'에 선정된 기업과 가상기술을 활용하는 섬유기업 등 9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XR 기반 산업안전교육, AI 활용 안전관리 시스템, 디지털트윈 플랫폼 등 혁신 기술을 공개하며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섬유기업 '코쿠'의 참여는 가상융합기술이 전통 제조업과도 융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준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행사 기간 경기도 공동관에는 총 1천100여 명이 방문했고, 현장에서 이뤄진 상담 건수는 100건에 달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내 기업이 보유한 가상융합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시장에서 직접 확인했다"며 "기술·정책·시장 간 연결을 강화하고 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건 기자 g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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