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 키우는 AI 체험에 감탄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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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반의 최신 기술과 교육을 체험하는 장 '경기SW미래채움 AI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도내 SW·AI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SW 강사를 양성하고 정보소외계층 및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양질의 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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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반의 최신 기술과 교육을 체험하는 장 '경기SW미래채움 AI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도내 SW·AI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SW 강사를 양성하고 정보소외계층 및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양질의 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경기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경과원이 주관했다.
행사장은 크게 체험부스 12개와 에듀테크관 14개로 나뉘어 학부모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도록 구성됐다.
체험부스에선 3D펜, AI로봇, 자동차 자율주행, 드론 조종, 실감 VR 콘텐츠 체험활동이 이어져 아이들이 보다 즐겁게 미래 기술을 경험했다.
에듀테크관에선 네이버커넥트, 넥스트브릿지, 제이엠 로보틱스 등 14개 에듀테크기업이 AI 융합 및 SW 교육 관련 전시·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AI와 SW를 쉽게 알려 줬다.
각 부스에는 강사가 배치됐는데, 이들 중 일부는 육아 등으로 직장생활을 중단했다가 다시 취업을 희망하는 이른바 '경력단절여성'이다.
이번 행사는 아이의 AI 관심도 제고뿐 아니라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AI 강사로 육성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인 셈이다.
행사에는 고영인 도 경제부지사, 경기도의회 정윤경(민주·군포1)부의장과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국힘·성남8)위원장·유형진(국힘·광주4)의원 , 경과원 김현곤 원장, 도내 초·중·고교생, 학부모, SW미래채움 강사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개회사에서 "AI는 단순히 인간 능력에 앞서는 게 아니라 상상력을 더욱 확장시키는 중요한 교육 기능이 있다"며 "가정에서 자녀들과 함께 상상력과 꿈을 키움으로써 아이들이 큰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곤 원장은 "글로벌 시대에 언어가 영어였다면 아이들의 미래 언어는 AI가 될 것"이라며 "누구나 AI를 말하지만 어떻게 배워야 할지 고민이 많았을 텐데, 오늘 행사가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즐겁게 많은 것을 체험하기 바란다"고 했다.
김기웅 기자 woo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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