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실려' 원곡가수 루 크리스티 별세... 향년 82세

이혜미 2025. 6. 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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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수 루 크리스티(본명 루지 알프레도 조반니 사코)가 별세했다.

22일(현지시각)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티는 지난 18일 세상을 떠났다.

크리스티는 짧은 투병 생활을 마치고 고향인 미국 피츠버그에 있는 자택에서 눈을 감은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티의 마지막 활동은 지난 200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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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미국가수 루 크리스티(본명 루지 알프레도 조반니 사코)가 별세했다.

22일(현지시각)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티는 지난 18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

크리스티는 짧은 투병 생활을 마치고 고향인 미국 피츠버그에 있는 자택에서 눈을 감은 것으로 알려졌다.

1943년생인 크리스티는 지난 1963년 데뷔 이래 '라이트닝 스트라이크스'(Lightnin' Strikes) '랩소디 인 레인'(Rhapsody in the Rain) '새들 더 윈드'(Saddle the wind)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미국을 대표하는 소프트 록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이 중 '라이트닝 스트라이크스'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면 '새들 더 윈드'는 하남석의 번안곡 '바람에 실려'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크리스티의 마지막 활동은 지난 2004년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루 크리스티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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