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하지 않기로

권혁범 기자 2025. 6. 2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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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2일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는 대통령 취임 직후 산적한 국정 현안에도 그간 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적극 검토해 왔다"며 "그러나 여러 국내 현안과 중동 정세로 인한 불확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에는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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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와의 오찬 회동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2일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는 대통령 취임 직후 산적한 국정 현안에도 그간 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적극 검토해 왔다”며 “그러나 여러 국내 현안과 중동 정세로 인한 불확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에는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른 인사가 대신 참석할지 등의 문제는 나토 측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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