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다시 북상…24일부터 남부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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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남부지방에 '물폭탄'을 쏟아낸 장마전선이 남하하며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지만 화요일인 24일부터 다시 북상해 비를 뿌릴 전망이다.
한반도 아래로 내려간 정체전선이 북상하는 24~25일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또다시 비가 내리겠다.
잠시 주춤하던 정체전선은 27일께 북상해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에 비를 뿌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7월 하순까지 장마전선이 남북을 오르내리며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고 그치는 패턴이 반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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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남부지방에 ‘물폭탄’을 쏟아낸 장마전선이 남하하며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지만 화요일인 24일부터 다시 북상해 비를 뿌릴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보됐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제주 예상 강수량은 24일까지 10~40㎜(산지는 60㎜ 이상)다.
지난 21일 세종, 전북 정읍·남원·고창·순창, 전남 영광, 충북 청주 등에서 6월 하루 강수량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정읍에선 136.3㎜로 1970년 1월 관측 이후 6월 하루에 내린 비로는 가장 많았고 남원에서도 기존 127.9㎜(1990년 6월 20일)보다 많은 174.9㎜가 하루 동안 쏟아졌다.
한반도 아래로 내려간 정체전선이 북상하는 24~25일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또다시 비가 내리겠다. 24일 오전부터 밤 사이 전라권과 경남권에 최대 30㎜의 비가 예상된다. 전북·광주·전남 예상 강수량은 5~30㎜, 대구·경북 남부·부산·울산·경남은 5~20㎜다. 25일 오전에도 전남 경남 제주도에 비가 이어지겠다.
잠시 주춤하던 정체전선은 27일께 북상해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에 비를 뿌릴 전망이다. 27일 오후에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28~30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7월 하순까지 장마전선이 남북을 오르내리며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고 그치는 패턴이 반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올해는 평년보다 3~5일가량 빨리 장마가 시작됐다”며 “이상 기후로 지역에 따라 시간당 100㎜ 안팎의 극한 호우가 쏟아지는 사례가 늘어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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