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플·페북까지…"160억 개 규모 데이터 유출" 의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에서 160억 개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여기엔 비밀번호 등 로그인 정보도 포함되며, 데이터셋을 총합하면 유출 데이터 규모는 160억 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미디어(SNS), 가상사설망(VPN), 개발자 포털, 주요 공급업체의 사용자 계정 등 이전에 유출된 적 없는 새로운 로그인 정보도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에서 160억 개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22일 IT외신에 따르면 사이버 보안 전문 매체 사이버뉴스는 지난 1월부터 진행해 온 조사 결과에서 각각 수천만 개에서 35억 개가 넘는 기록이 들어있는 초대형 유출 데이터셋 30개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여기엔 비밀번호 등 로그인 정보도 포함되며, 데이터셋을 총합하면 유출 데이터 규모는 160억 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유출은 정보 탈취용 악성코드 '인포스틸러'로 수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셜미디어(SNS), 가상사설망(VPN), 개발자 포털, 주요 공급업체의 사용자 계정 등 이전에 유출된 적 없는 새로운 로그인 정보도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뉴스 측은 "(중복 데이터를 고려할 때) 실제로 얼마나 많은 수의 계정 정보가 유출됐는지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유출된 자료는 피싱 공격과 계정 탈취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Kri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첫 남자하고 오래 했으면 그다음"…여승객에 15분간 '성' 발언한 택시 기사
- 노래방 도우미 부르고 48만원 쓴 남편 "왜 휴대전화 몰래 봐" 되레 짜증
- 결혼식 올렸는데 치매로 기억 못해…39년 함께 산 아내와 '두 번째 웨딩'
- 류현진 아내 배지현, '절친' 황재균 대시 폭로 "나한테 '너무 예쁘다'고"
- "상간녀 남편에 위로받으며 연인으로"…'크로스 불륜' 4명이 서로 이혼소송
- 유병장수걸, 신장암 투병 끝 별세…"고통없이 쉬길" 남친이 전한 비보
- "'내가 경상도라' 대구 60대 따귀 도우미, 열흘 된 신생아도 때렸다"[영상]
- 어쿠스틱 콜라보 모수진, 25일 사망 "사인 비공개"
- 중국인 여성 둘 묵더니, 쓰레기장 된 호텔…"이렇게 해놓고 잤다고?"
- '완판남' 이재용 출국 때 손에 든 'OOO 워터'…"3000원짜리 베트남산 유기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