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공격] 與 "'안보·경제 안정' 정부 노력 적극 뒷받침"

안정훈 2025. 6. 22. 1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에 대해 "중동 지역의 긴장과 갈등이 조속히 완화돼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스라엘-이란 분쟁에 이어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소식이 전해지며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 긴장·갈등, 조속히 완화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브리핑하는 한민수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에 대해 "중동 지역의 긴장과 갈등이 조속히 완화돼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스라엘-이란 분쟁에 이어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소식이 전해지며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변인은 "국제 정세의 불안정은 한반도의 안보와 우리 경제 전반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국가 안전과 국가 경제의 안정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변인은 이날 정부가 미국의 공습 사실이 알려지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안보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 점을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과 논의에 깊은 신뢰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에너지 수급과 글로벌 공급망에 미칠 영향 또한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국제사회가 신뢰와 협력의 기반 위에서 공동의 번영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hu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