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2㎝·무게 0.3g…中 '모기 드론' 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연구진이 모기 크기 정찰 드론(사진)을 개발했다고 중국중앙TV(CCTV) 등 중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2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국방과기대(NUDT) 로봇공학연구소는 길이 2㎝, 날개폭 3㎝, 무게 0.3g 드론을 독자 개발했다.
드론에는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재료과학, 바이오닉스 등 기술이 융합돼 있다.
손톱 크기 면적에 중국 고전 '손자병법' 전체 내용을 담을 수 있는 수준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연구진이 모기 크기 정찰 드론(사진)을 개발했다고 중국중앙TV(CCTV) 등 중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상용화하면 군사용으로 쓰일 가능성도 있다.
2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국방과기대(NUDT) 로봇공학연구소는 길이 2㎝, 날개폭 3㎝, 무게 0.3g 드론을 독자 개발했다. 드론에는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재료과학, 바이오닉스 등 기술이 융합돼 있다. 또 칩 식각 정밀도를 5㎚(나노미터·1㎚=10억분의 1m)로 높였다. 식각은 웨이퍼에 패턴을 그리는 작업으로 미세할수록 정밀도가 높으며 에너지 효율을 향상한다. 손톱 크기 면적에 중국 고전 ‘손자병법’ 전체 내용을 담을 수 있는 수준이다.
아울러 탄소 나노 튜브 강화형 연성 구동기를 사용해 초당 최대 500번의 날갯짓을 할 수 있고 곤충과 같은 탄력 및 비행 능력을 갖췄다. 시속 62~74㎞ 바람이 불어도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하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2억 넘었는데 이젠 6억도 안된다"…집값 반토막 난 동네
- '초코파이' 중국서 훨훨 난다더니 '주춤'…오리온에 무슨 일이 [종목+]
- 드디어 '삼성전자의 시간' 오나…'가격 급등' 이례적 현상
- "농사 짓지만 쌀이 부족해요"…SOS에 한국이 달려간 '이 나라'
- 육아휴직 썼다가 '봉변'…'강등' 처분 해놓고 알리지도 않았다 [김대영의 노무스쿨]
- 3억 아파트가 1억대로 '뚝'…매물 쏟아져도 주인 못 찾는다
- 뒷좌석 아내들만 숨졌다…'대낮 주차장서 쾅'
- 쿠팡에서 입소문 타더니…'매출 80억' 초대박 난 회사 [인터뷰]
- 드디어 '삼성전자의 시간' 오나…'가격 급등' 이례적 현상
- "유명 배우 출연료 회당 10억" 소문 파다하더니 결국… [김소연의 엔터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