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600억설' 전현무, 선거 개표방송까지 점령하나 "시켜줘!"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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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사당귀'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025 대통령 선거 방송을 앞두고 엄지인이 박지현, 김진희 아나운서와 함께 모의 합평회를 진행한 가운데 훈수를 늘어놓는 전현무에 김숙은 "개표방송도 안 해보고 아는 척을 너무 한다"라고 짓궂게 말했다.
개표 방송 경험이 없다는 전현무는 유머를 더해 개표 현황을 중계하는 것으로 특유의 센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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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사당귀'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대선 개표방송이 바로 그것이다.
22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엄지인의 보스라이프가 펼쳐졌다. 스페셜MC론 김대호가 함께했다.
2025 대통령 선거 방송을 앞두고 엄지인이 박지현, 김진희 아나운서와 함께 모의 합평회를 진행한 가운데 훈수를 늘어놓는 전현무에 김숙은 "개표방송도 안 해보고 아는 척을 너무 한다"라고 짓궂게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나는 시청자라 그렇다. 시청자 입장에서 의견을 어필하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사당귀' 버전의 대선 모의 방송이 펼쳐진 가운데 엄지인은 호기롭게 중계에 나선 것과 달리 후보 이름을 틀리는 실수를 저지르며 야유를 샀다.
전현무가 "퇴사하라. 이건 해고다. 5초도 안 돼서 틀렸다"라고 지적을 늘어놨을 정도.
반면 김대호는 능숙하게 투표 현황을 중계하는 것으로 박수를 받았다. 경력자 김대호의 진행에 김숙도 엄지인도 "잘한다"며 입을 모았다. 특히나 엄지인은 "확실히 많이 해보셔서 다르다"라고 거듭 칭찬했다.
그렇다면 전현무는 어떨까. 개표 방송 경험이 없다는 전현무는 유머를 더해 개표 현황을 중계하는 것으로 특유의 센스를 뽐냈다.
이에 김숙이 "개표방송 해도 되겠다"라고 하자 전현무는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시켜줘"라고 외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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