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어 사전] 콜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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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는 제로콜라로 건강하게 적당히'의 줄임말로 최근 젊은 층에서 확산되는 신조어다.
일상에서 조금이라도 당 섭취를 줄이기 위한 식문화가 반영된 것이다.
얼마 전부터 저속 노화가 식문화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당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제로푸드를 찾는 흐름과 맞물리게 됐다.
식음료 업계는 "이제 건강한 맛을 중시하는 소비가 대세"라며 "저당 라면·빵·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영역으로 제로슈거 먹거리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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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는 제로콜라로 건강하게 적당히’의 줄임말로 최근 젊은 층에서 확산되는 신조어다. 일상에서 조금이라도 당 섭취를 줄이기 위한 식문화가 반영된 것이다.
콜건적 현상이 퍼진 배경에는 ‘콜라라도 건강하게 먹고 싶다’라는 심리가 자리 잡고 있다. 얼마 전부터 저속 노화가 식문화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당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제로푸드를 찾는 흐름과 맞물리게 됐다. 이에 식음료 업계에서는 제로푸드를 활용한 신제품 출시 경쟁이 한창이다. 음료는 물론 식품까지 영역을 넓히며 소비자 선택지를 다양화하고 있다.
식음료 업계는 “이제 건강한 맛을 중시하는 소비가 대세”라며 “저당 라면·빵·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영역으로 제로슈거 먹거리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김정욱 기자 mykj@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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