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어 사전] 콜건적

김정욱 기자 2025. 6. 22. 1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콜라는 제로콜라로 건강하게 적당히'의 줄임말로 최근 젊은 층에서 확산되는 신조어다.

일상에서 조금이라도 당 섭취를 줄이기 위한 식문화가 반영된 것이다.

얼마 전부터 저속 노화가 식문화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당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제로푸드를 찾는 흐름과 맞물리게 됐다.

식음료 업계는 "이제 건강한 맛을 중시하는 소비가 대세"라며 "저당 라면·빵·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영역으로 제로슈거 먹거리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콜라는 제로콜라로 건강하게 적당히’의 줄임말로 최근 젊은 층에서 확산되는 신조어다. 일상에서 조금이라도 당 섭취를 줄이기 위한 식문화가 반영된 것이다.

콜건적 현상이 퍼진 배경에는 ‘콜라라도 건강하게 먹고 싶다’라는 심리가 자리 잡고 있다. 얼마 전부터 저속 노화가 식문화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당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제로푸드를 찾는 흐름과 맞물리게 됐다. 이에 식음료 업계에서는 제로푸드를 활용한 신제품 출시 경쟁이 한창이다. 음료는 물론 식품까지 영역을 넓히며 소비자 선택지를 다양화하고 있다.

식음료 업계는 “이제 건강한 맛을 중시하는 소비가 대세”라며 “저당 라면·빵·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영역으로 제로슈거 먹거리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김정욱 기자 mykj@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