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봉은 3천만~5천만원 희망" 답변 몰려 [fn 창간 25주년 스물다섯, 대한민국에 질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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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이 3000만원에서 5000만원 수준이면 좋겠다고 응답한 청년이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경험이 있는 청년 열에 아홉은 주식 투자를 했다고 응답했다.
투자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절반 이상인 이유는 정기예적금 상품만으로는 목돈을 만들기 어렵다는 인식이 청년층 사이에서 확산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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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이 3000만원에서 5000만원 수준이면 좋겠다고 응답한 청년이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경험이 있는 청년은 그렇지 않은 청년보다 2배 가까이 많았다. 투자 경험이 있는 청년 열에 아홉은 주식 투자를 했다고 응답했다. 투자하지 않는 이유는 지식이 부족해서인 경우가 압도적이었다.
22일 파이낸셜뉴스가 '당신이 희망하는 초봉은 어느 수준입니까'라고 물은 결과 △3000만원 이상 4000만원 미만 △4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을 고른 응답자가 각각 35%로 가장 많았다. △5000만원 이상 6000만원 미만 △6000만원 이상이 각각 13%를 기록했고 △3000만원 미만이 4.0%로 뒤를 이었다. '투자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는 '있다'는 응답이 65%로 절반을 넘겼다. '없다'는 응답은 35%로 집계됐다. 투자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절반 이상인 이유는 정기예적금 상품만으로는 목돈을 만들기 어렵다는 인식이 청년층 사이에서 확산한 결과로 풀이된다.
'투자 경험이 있다면 어디에 투자하고 있습니까'라는 문항에 '주식'이라고 응답한 청년이 93.1%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코인(25%), 부동산(9.7%)을 꼽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은행펀드와 채권에 투자한다는 응답 비율은 각각 1.4%였다. 이재명 정부가 '코스피 5000'을 목표로 증시 부양책을 추진하기로 했고, 이 대열에 동참하려는 청년층이 그만큼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투자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복수응답이 가능한 문항에서 응답자의 87.5%는 투자지식 부족을 꼽았다. 투자에 대한 두려움(35.4%), 예적금 선호(14.6%) 등의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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