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한석규 선배, 내겐 진짜 사부님 같아"...서현도 "뵙고 싶다" 팬심 고백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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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이 선배인 한석규가 자신에겐 진짜 사부님 같다고 밝히며 감동을 받은 사연을 언급했다.
이에 유연석은 "너무 좋다. 나한테 진짜 사부님 같다. 내가 40대가 되면서 뭔가 배우로서의 딜레마라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지금 거신 전화는' 촬영을 했는데 당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세트장과 같았다. 그때 선배님 마지막 촬영 날 찾아갔는데 나를 딱 보시더니 '연석아, 괜찮아. 너 잘하고 있어. 40대 좋아'이러시는데 너무 감동이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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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유연석이 선배인 한석규가 자신에겐 진짜 사부님 같다고 밝히며 감동을 받은 사연을 언급했다.
22일 온라인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선 유연석이 게스트로 출연한 옥택연, 서현과 함께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를 함께 보며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사극 경험이 많은 유연석은 “하루 종일 상투 틀면 머리가 너무 아프지 않아?”라고 물었고 옥택연은 “머리 너무 아프다”라고 공감했다. 유연석은 한 번 빼면 분장팀이 30분 동안 다시 분장을 해야 한다며 “밥 먹을 때마다 빼고 싶은데 상투를 빼면 분장실에 먼저 가 있어야 한다”라고 고충을 언급했다. 이에 택연은 “저는 분장팀이 배려해줘서 밥 먹을 때마다 상투를 벗을 수 있게 해줬다”라고 떠올렸다.
또 유연석은 사극 작품 속 수염을 붙일 때의 고충을 언급하며 “밥 먹을 때 한 절반은 먹게 된다”라고 털어놨고 옥택연은 “그래서 선배님들이 수염을 붙였을 때 밥을 잘 안드시더라”고 공감했다. 유연석은 “좀 간단한 거 먹든가 윗수염을 뗐다 붙였다 할 수 있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배우 한석규에 대한 토크 역시 이어졌다. 유연석은 “한석규 선배님은 촬영 전에 항상 ‘하이-가’라고 한다. ‘하이+갑시다’라는 뜻”이라고 한석규 성대모사에 나섰고 서현은 “저 한석규 선배님 너무 좋아한다. 너무 뵙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연석은 “너무 좋다. 나한테 진짜 사부님 같다. 내가 40대가 되면서 뭔가 배우로서의 딜레마라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지금 거신 전화는’ 촬영을 했는데 당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세트장과 같았다. 그때 선배님 마지막 촬영 날 찾아갔는데 나를 딱 보시더니 ‘연석아, 괜찮아. 너 잘하고 있어. 40대 좋아’이러시는데 너무 감동이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유연석은 한석규와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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