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이란 공습 뒤, IAEA "외부 방사능 증가 없어"…23일 긴급 이사회

김민준 기자 2025. 6. 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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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미국의 이란 주요 핵시설 공습 뒤 관련 시설 외부의 방사능 수치가 높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이란 사태와 관련해 오는 23일 35개국으로 구성된 IAEA 이사회를 긴급 소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이란에서의 긴급한 상황에 비추어 IAEA 이사회 긴급 회의를 소집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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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미국의 이란 주요 핵시설 공습 뒤 관련 시설 외부의 방사능 수치가 높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IAEA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금까지 보고받은 상황이라는 전제를 달고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포르도와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의 3개 핵시설에 대한 공격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이란 사태와 관련해 오는 23일 35개국으로 구성된 IAEA 이사회를 긴급 소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이란에서의 긴급한 상황에 비추어 IAEA 이사회 긴급 회의를 소집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준 기자 mzmz@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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