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영장 발부’ 푸틴, 브라질 간다고?…“브릭스 정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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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형사재판소(ICC)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달 6~7일 브라질에서 열리는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어떠한 형식으로든 푸틴 대통령의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러시아는 ICC의 회원국이 아니어서 푸틴은 체포되지 않았다.
지난 2023년 3월 국제형사재판소(ICC)는 전쟁범죄 등에 대한 혐의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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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형사재판소(ICC)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달 6~7일 브라질에서 열리는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형식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어떠한 형식으로든 푸틴 대통령의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라질을 방문해 직접 참석하는 방식 외에 화상으로 참석할 가능성도 있다.
지난해 브릭스 정상회의는 러시아 카잔에서 열렸다. 러시아는 ICC의 회원국이 아니어서 푸틴은 체포되지 않았다.
브릭스는 2006년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의 참여로 설립됐다. 2011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가입했으며 지난해에는 이집트와 에티오피아,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도 회원국이 됐다. 지난 1월 6일에는 인도네시아도 회원국이 됐다.
지난 2023년 3월 국제형사재판소(ICC)는 전쟁범죄 등에 대한 혐의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푸틴 대통령은 그해 8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에는 화상으로 참석한 바 있다. 지난 1월 1일 브라질이 의장국이 됐다. 브라질은 ICC 회원국이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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