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 KPGA 선수권 우승…상금·제네시스 포인트 모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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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인 KPGA 선수권에서 옥태훈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옥태훈은 경남 양산의 에이원 CC에서 열린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에이원 CC'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7개로 9언더파를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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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인 KPGA 선수권에서 옥태훈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옥태훈은 경남 양산의 에이원 CC에서 열린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에이원 CC'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7개로 9언더파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20언더파를 기록한 옥태훈은 2위 김민규(합계 17언더파)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3라운드까지 선두 신용구에 2타 뒤졌던 옥태훈은 파5, 3번 홀에서 짜릿한 샷 이글을 기록했고, 6번 홀 칩인 버디 등 버디도 7개나 잡아내며 역전 우승을 만들어냈습니다.
2018년 KPGA 투어에 데뷔해 그동안 아시안 투어에서는 1승이 있었지만 KPGA 우승은 없었던 옥태훈은, 첫 우승을,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의 KPGA 선수권에서 일궈내며 상금 3억 2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이달 들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4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공동 5위에 이어 최근 3개 대회 연속 '톱5'를 달성한 옥태훈은 이번 시즌 KPGA 투어 상금과 제네시스 포인트 모두 1위가 됐습니다.
최종 라운드에서 8타를 줄인 김민규가 합계 17언더파 단독 2위에 올랐고, 3라운드까지 선두였던 신용구는 합계 16언더파 단독 3위로 마쳤습니다.
(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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