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성동구청장, 마포 용산 대놓고 견제 “마용성? 원래는 성용마”(사당귀)

서유나 2025. 6. 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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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마포, 용산을 대놓고 견제했다.

6월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1회에서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마용성'(마포 용산 성동)에 예민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자 대뜸 '갑' 버튼을 누른 정원오 구청장은 "마포 용산보다 성동구에 오시면 제가 아주 잘해드리겠다"고 적극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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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마포, 용산을 대놓고 견제했다.

6월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1회에서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마용성'(마포 용산 성동)에 예민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MC들은 이순실이 가게 자리를 알아보러 다니고 있는 만큼 정원오 성동구청장에게 "성동구 쪽 뭐 없냐"고 물었다.

이에 정원오 구청장은 세계적 핫플레이스 성수동, 교통의 중심지 왕십리, 뜨는 상권 금호동을 추천하며 "사업하시면 망할 일 없다"고 자부했다.

이때 옆에서 정호영 셰프와 박명수는 "제가 마포구 40년 살았는데 마포구 괜찮다", "용산이 앞으로 난리난다"고 추천했다.

그러자 대뜸 '갑' 버튼을 누른 정원오 구청장은 "마포 용산보다 성동구에 오시면 제가 아주 잘해드리겠다"고 적극 어필했다.

이런 정원오 구청장은 "유독 마용성에 예민하시네요?"라는 말에 "원래 성용마다"라고 답하며 성동구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MC들은 "성용마라는 말이 어딨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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