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MAGA' 모자 쓰고 지시…공습 당시 '워 룸' 사진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시설 3곳에 대한 공습을 발표한 직후, 백악관이 이른바 '워 룸'이라 불리는 백악관 상황실 사진을 SNS에 공개했습니다.
사진을 살펴보면, 공습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MAGA' 문구가 적힌 빨간색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시설 3곳에 대한 공습을 발표한 직후, 백악관이 이른바 '워 룸'이라 불리는 백악관 상황실 사진을 SNS에 공개했습니다.
사진을 살펴보면, 공습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MAGA' 문구가 적힌 빨간색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자리에만 앉아 있지 않고, 일어서서 회의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사진상으로 댄 케인 합참의장과 JD 밴스 부통령,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분쟁이 격화된 지난 18일부터 안보 회의를 소집했는데, 공습 당일에도 뉴저지주에 있는 자신의 골프 클럽에 있다가 백악관으로 복귀해 참모들과 회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취재 : 소환욱, 편집 : 이승진,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소환욱 기자 cowbo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찬서 "김민석 지명 재고해야"…"본인 해명 지켜봐야"
- "스필버그 감독도 첫 말씀이 '한국'…수상 기대 안 했다"
- "83.7% 농축 우라늄 발견"…이란 핵개발 '심장' 노렸다
- 2주 예고하더니 전격 공습…백악관, '워룸' 상황실 공개
- "자동차 인증품? 순정품 쓰는데요"…충돌 시험해봤더니
- [단독] 보조배터리 비닐백 논란…정부 새 검토안 봤더니
- 긴급 경보 떠 취재진도 대피…'보복' 시사하며 언급한 곳
- 김민석 "그 해 수입 그 해 다 써"…"세금 납부자료 내라"
- 국정위 "수사·기소 분리 '보고 누락' 실수라 말해…재보고 할 수 있을 것"
- [자막뉴스] 지하 90m에 요새화된 포르도는 어떤 곳? 이란 핵개발의 심장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