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희 인천시의원, 지역 돌봄 통합지원 제도적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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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의회는 문화복지위원회 유경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평구2)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0일 열린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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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 분절 서비스 해소, 복지 혁신 기대

인천광역시의회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의회는 문화복지위원회 유경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평구2)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0일 열린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해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조례안은 지난해 제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내년 3월 시행을 앞두고, 인천시 실정에 맞는 정책 수립과 시행을 위한 세부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가 규정한 '통합지원'이란 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각종 서비스를 직접 또는 연계해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기관별로 분절됐던 돌봄 서비스가 하나로 연결돼 시민이 필요할 때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통합 돌봄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의회는 이번 조례가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서비스 혁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경희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그동안 기관별로 분절됐던 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해 시민이 필요할 때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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