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 학교 온라인 수업 중 교사 흡연 의혹…조사 착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모 학교 교사가 온라인 수업 도중 흡연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8일 A 교사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다가 전자담배를 피웠다는 민원을 접수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A 교사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학교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 모 학교 교사가 온라인 수업 도중 흡연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8일 A 교사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다가 전자담배를 피웠다는 민원을 접수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A 교사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학교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인천시교육청 청사 [인천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y/20250622170142296hysj.jpg)
A 교사는 시교육청 조사에서 "학생들에게 개별 학습을 지시하고 화면을 가린 뒤 전자담배를 피웠지만, 일부 장면이 노출됐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학교장은 A 교사에게 경고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A 교사의 추가 조치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2023년 개교한 해당 학교는 올해 고교 1학년생부터 전면 도입된 고교학점제에 맞춰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 과목의 온라인 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웅희(hlight@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란 해군사령관 생전 '호르무즈 봉쇄 명령' 영상 공개
- 19개월 딸 굶기고 놀이공원…20대 엄마에 살해죄 적용
- 2.5m 벽으로 날 막을 순 없습니다만?…드론도 따돌린 '탈주' 아기 캥거루
- '하늘의 눈' 美조기경보기 첫 파괴…러시아, 좌표 제공?
- "할머니 잘 추지?"…남편도 자식도 떠난 중국 시골에서, 여성들은 춤을 췄다
- 암흑에 갇힌 4시간…중국 고속열차, '악천후 정전'에 터널 고립
- 도끼·곡괭이로 맨몸 타격…北 특수부대 '차력쇼'
- 너무 세게 맞았다, 하지만 돈은 벌었다…"이란 전쟁 자금, 아시아 깊은 곳에"
- "조기경보통제기 깨졌죠? 러시아 위성이 찍었잖아"…잊힐까 두려운 젤렌스키의 고자질
- "이번 부활절에는 초콜릿 없다" 아이들 씁쓸한 소식…킷캣 41만 개 트럭째 훔쳐